서울총회 2015 개요


국내외 공연예술전문가 300명이 한자리에

33회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

서울총회 


국내최고 명품아트센터,공연예술의 허브 충무아트홀과

전국 공연예술경영인들의 협의체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가공동으로 마련한 공연예술 국제컨퍼런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 문화예술관계자 및 예술인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아시아 국가간, 도시간, 민족간 상호 협력을 모색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인류의 번영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 회장 마사미 시게타)의 제33차 총회가,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회장 정재옥)과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대표 이종덕)의 공동주최로 오는 8.19()부터 8.22()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에서 열린다.

     1981년 마닐라에서 출범하여 지난 33년간 아시아 문화예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FACP는 이 분야 가장 정통하고 권위있는 대표적인 민간기구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도 그동안 총 4차례(1985/1994년 서울, 2002년 제주, 2008년 전주)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아시아에서의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서울총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통산 5번째 행사이며 서울에서는 지난 1994년 이후 21년만의 일이다. 이런 배경에서 본 행사는 벌써 국내는 물론 아시아 각국의 문화예술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뮤지컬페스티벌+충무로뮤지컬영화제와 함께 
3개 행사 동시 진행!
 
     특히 이번 총회는 서울뮤지컬페스티벌과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페스티벌과 같은 기간에 열리게 되어 컨퍼런스 주제의 공유나 관련인사 네트워킹 활용 등에서 그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세부일정은 국제컨퍼런스와 특별공연, 주요문화시설 방문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참석자들은 8.19() 오후 DDP에서 환영만찬의 시간을 갖고, 이어 목.금 양일간은 충무아트홀 컨퍼런스홀에서 주제강연 및 패널디스커션회의 그리고 아시아 라이징스타 공연팀을 소개하는 ‘AGA’(아시아의 보석) 공연관람, 한국의 주요 공연시설 견학 및 서울 주요명소 관광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 공연예술 산업화 비전 공동협력 논의

     이번 총회는 여러 가지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우선 주제는 <아시아 공연예술의 산업화 비전과 전망>, 부제는 뮤지컬을 통한 아시아 문화교류 및 협력발전 모색이다. 공연예술의 상업화에 성공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아시아 공연예술의 산업화/상업화 발전가능성을 특히 뮤지컬 장르를 중심으로 집중 조명해보는 기회다
     
     8.20() 오전에 있을 첫 세션에서는 넌버벌공연 <난타>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 우뚝선 송승환 PMC프로덕션대표가 한국뮤지컬시장의 성장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또 아시아 뮤지컬역사의 상징적인 존재로 불리우는 일본 극단 <사계>의 전 사장인 이즈미 오자와씨가 오페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내용으로 주제강연을 해줄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디스커션 세션에서는 아시아최대의 클래식음악콘서트 기획사로 평가받는 일본 재팬아츠의 세키다 회장, 북경대학교 음대학장이자 뮤지컬연구소 소장 주잉첸(周映辰) 교수, 국내 굴지의 악기기업인 코스모스 악기사 민관기대표가 패널발표자로 나서 공연예술 산업화에 관해 발표한다
     
     다음, <공연예술 산업화와 예술교육> 세션에서는 이영조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원장, 폴 찬 체 러 싱가포르 YST콘서바토리 부학장, 마리벨 레가르다 필리핀 교육연극센터 대표가 강연자로 예정되어 있다.

     총회 셋째날인 8.21()은 뮤지컬과 뮤지컬영화에 관한 내용으로 주로 꾸며진다. <한국 뮤지컬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세션에서는 고정민 홍익대 경영대 교수(한국창조산업연구소 소장)과 이성훈 CJ E&M 중국 사업담당 부장이 현단계 한국 뮤지컬산업의 현황을 짚어주고, 이어 <뮤지컬과 영화의 만남> 세션에서는 김홍준 한예종 영상원 교수의 사회로, 말레이시아의 뮤지컬제작자 티아라 자클리나, 홍콩의 뮤지컬작곡가 레온 코, 그리고 한국의 영화감독 전계수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아시아에서의 뮤지컬 교류협력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뮤지컬 시장 현황발표와 한국의 뮤지컬시장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이번 FACP총회는 서울뮤지컬페스티벌과 충무로뮤지컬영화제와 동시에 진행됨으로 해서 아시아와 세계의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다양한 뮤지컬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게 마련되어 있다.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은 아시아 뮤지컬시장의 허브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페스티벌로 뮤지컬 종사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관광객들과 함께 한국 뮤지컬의 현황과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뮤지컬의 산업화 도약에 필수적인 창작 및 제작유통 환경을 지원하는 구심점이 되어, 향후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창작뮤지컬이 유통될 수 있는 국제뮤지컬마켓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내년도 2016년 총회는 현재 대만 타이페이시가 적극 개최의사를 사무국측에 전달한 상태이며 이밖에도 2~3개의 다른 도시에서 개최의사를 밝힌 바 있어 치열한 유치경쟁을 예고하고 있다고 FACP 회장 시게타씨가 발표했다. 아시아 각국 문화예술 전문가 및 예술가, 일반인등이 대거 참여하여 공연예술을 통한 상호교류,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최대규모의 민간국제기구인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의 내년도 서울 총회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대로 근래 한류, K, K클래식 등으로 눈부신 성장을 하며 아시아의 문화예술 분야를 리드하고 있는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아시아와 세계 각국에 뿜어낼 전망이다.

 
  
-정리 : 서정원(FACP 서울총회 사무국장,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 국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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